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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속가능성 및 식품 인사이트 설문조사(미국, 2023년)

음식 + 지구‘s 2023 지속 가능성 및 식품 인사이트 설문조사 미국 전역의 1,161명의 공인영양사(RD)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RD는 자신의 직업이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을 옹호하는 데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, 대부분 교육과 자원 부족으로 인해 지침 제공에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속 가능성의 사회문화적 측면과 지구 건강 측면이 영양사들이 지식을 심화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 영역으로 꼽혔습니다.

2023 지속가능성 및 식품 인사이트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:

  • 영양사 10명 중 9명 이상이 지속가능성을 옹호하는 데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, 절반 가까이는 업무에 지속가능성을 일관되게 통합하지 않고 있습니다.
  • 거의 모든 영양사가 자신의 업무에서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데 장벽이 있다고 답했습니다.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 것은 접근성 및 경제성 부족이었고, 지식, 도구 및 리소스 부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.
  • 영양사 3명 중 2명 이상이 지속 가능성 지침을 제공하는 데 자신감이 없거나 중립적이라고 답했습니다. 지속가능성 분야 중 농업 관행과 식품의 환경 영향, 윤리적 노동, 소싱, 기후 정의, 토양 건강 및 생물 다양성, 문화적으로 포용적인 지침에 대한 지식이 가장 낮다고 답한 RD는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.
  • 대부분의 영양사들은 지속가능성이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  • 지속 가능한 식단 실천에 대한 RD의 신념은 지속 가능성을 통합하는 증거 기반 글로벌 식품 기반 식단 지침과 비교하여 차이가 있습니다.

결론:

  • 영양 분야에서는 지속가능성 교육과 지식에 큰 격차가 존재합니다.
  • 현재 전문 지속가능성 교육은 그 질과 범위가 제한되어 있습니다.
  • 공식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해야 합니다.
  • 접근성과 경제성은 RD가 업무 내에서 지속 가능성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장벽입니다.
  • 지속가능성 우선순위에 대한 견해는 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합의되고 있는 분야와 다릅니다.
  • SFS를 식이 지침에 공식적으로 통합하도록 옹호해야 할 필요성이 시급합니다.

이 설문 조사는 Food + Planet이 다음과 협력하여 수행했습니다. 오늘의 영양사 살기 좋은 미래를 위한 존스 홉킨스 센터 미래 . 설문조사는 Food + Planet의 허가 없이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인쇄물 또는 온라인 간행물에 출처를 명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Food + Planet은 4명의 영양사가 2020년에 설립했습니다: 셰린 추 , 케이트 게이건 , 샤론 팔머 , 그리고 크리스 보글리아노 는 의료 전문가들이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
Food + Planet 문의:
케이트 게이건 MS, RDN
(+1) 435-659-9386
Kate@FoodAndPlanet.org
www.FoodAndPlanet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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